문이과 통합, '통합과학'이 중요해진다

2018년부터 문이과의 구분이 사라지게 되며, 7개의 공통과목을 배우게 됩니다. 

공통과목은 국어, 수학, 영어, 과학탐구실험, 통합과학, 통합사회, 한국사로 총 7개입니다. 

문이과 통합은 곧 창의 융합인재를 양성하겠다는 의미입니다.

국여, 영어, 수학의 부담은 줄어들지만, 통합적 사고를 요구하는 통합과학에 대한 학습 부담감은 증가하게 될 것입니다.
 
과학은 많은 노력과 연습이 필요한 과목입니다. 탄탄한 개념학습을 바탕으로 깊은 사고력이 필요합니다. 

갑자기 많아진 학습량과 어려워진 통합과학에서 좋은 성적을 얻고 싶다면, 핵심개념에 대한 정확한 학습이 필요합니다.